태그 : 커피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산본 카페] 노리터 - 툇마루에 퍼질러 앉을 수 있는 편안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산본역에서 중심상가 방향으로 구름다리를 지나 첫번째 삼거리에서 바로 좌회전 하면 베스킨 라빈스 건물 옆으로 치킨집들이 늘어서 있다. 둘둘치킨, 보드람, 삼통치킨 등등. 그리고 그 옆에 부산 오뎅이 있고 부산 오뎅 바로 옆에 건물 모서리에 있는 카페. 노리터. 기억을 파는 카페 라고도 한다. 우선, 카페는 브렌드 아닌 개인 카페 치곤 공간이 넓은 편이다....

글 쓰기를 멀리하고 산 세월...

가슴에 머리에 뭔가 채우려고 햇지만, 결국, 뱃속에 지방만 우겨 넣은 잉여 삶으로 흘려 버린 시간의 흔적들. 지지난 주 국회에서 만나 이제 친한 동생이 된 보수 매체에서 일하는 동생과 연극을 보고, 대학로 눈나무집에서 먹은 떡갈비. 작년 이맘때쯤엔 그 동생과 삼청동 눈나무집에서 떡갈비를 아주 맛있게 먹었었다. 코엑스 우노에서 먹은 피자와 커피, 와플.....

[커피]Gloria Jean's coffee/ 커피빈에서 글로리아진스로 갈아탔습니다!

대학로 파리크로아상 옆에 위치한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글로리아 진스 커피. 처음 보는 브랜드여서 호기심에 들어가 보았다. 오, 설명을 보니 호감도 급 상승. "글로리아진스 커피는 열대우림의 동맹의 인증을 받은 원두를 사용합니다."RTF는 작은 청개구리가 살 수 있는 깨끗한 환경과 생태계르 보존하고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농장에서 안정적인 삶을 보장 받...

[커피] 산본에서 괜찮은 더치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레삐 프랑스

이곳 레삐 프랑스는 케이크 전문점이다. 규모도 소규모지만, 케이크, 롤케이크, 파운드 케이크, 쿠키, 비스코티, 타르트와 같은 커피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 류만 만든다. 식빵, 바게뜨 뭐 이런 잡다한 빵들은 만들지 않는다. 케이크 전문점이긴 하지만, 커피가 더 맛 있는 집. 무엇보다 직접 커피를 로스팅하고, 꽤 비싼 하와이안 코나, 블루 마운틴도 비교적 ...

[정왕동]커피와 사람들 - 더치커피 - 몰락한 가문도 일으켜 세울 맛!

날씨가 후덥지근 해지면서 부터,차가운 더치커피가 간절했습니다. 더치커피를 판매하는 곳도 많지 않을 뿐더러, 제대로 내리는 곳은 더더욱 없기에, 입맛만 다시고 있었습니다. 제가 마셔본 더치 커피 중 가장 맛 있었던 곳은 가베두림도 뭣도 아닌...안양 유원지 길에 있는 '수목원 가는 길'이었나 그 카페의 더치 커피였습니다. 더치 커피 특유의 눈물로 지킨 자...

[도봉구] Mister coffee/ 햇살 내리 쬐는 초여름 유쾌한 수다는 삶의 기쁨!

도봉구에 있는 개인 커피전문점입니다. Mister. coffee.1호선 방학역 북구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 롯데 마트 쪽으로 걸어 오다 보면 건물 1층에 있습니다. 통유리로 되어 있어 안이 보이는데, 커다랗고 순하게 생긴 곰인형이 맞아줍니다. 내부 벽이나 천장 인테리어는 굉장히 심플하고 도시적인데, 테이블, 의자는 굉장히 아기자기 합니다. 곳곳에 작은 ...

[커피]오이도/12계단커피/ 시골 작은 도서관에서 느끼는 한가로움을 닮은 카페

4호선 끝 오이도 역에서 내려서 보성 아파트 단지로 들어와 중심 상가 건물 쪽 골목에 있는 커피 전문점 12계단커피 입니다. 간판도 저렇게 심플하고 예쁩니다. 간판만 봤을 때 순하고, 조용하고, 소심한 여자.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책 읽고 있는 여자가 연상 됩니다. 카페 안에 들어가면 저렇게 자그마한 도서 대여점을 연상시키는 꽤 다양한 분야의 도서들이 ...

[커피] 고궁뜨락/ 아메리카노/ 귀품있는 청담동 며느리 같은 맛!

제가 지금까지 먹어 본 아메리카노 커피 중에서 가장 맛 있었습니다. 경복궁 고궁 박물관 1층에 있는 카페테리아 '고궁뜨락'에서 판매하는 한 잔에 4,000원 하는 아메리카노 입니다. 3호선 경복궁역에서 경복궁으로 통하는 5번 출구에서 나오자 마자 왼쪽에 있는 그 박물관 1층이에요. 처음 한 입 마셔 보고 심봉사가 심청이 만났을...

[원두커피] 스타벅스 한정판매 까페 베로나/물 오른 세뇨리따의 도도한 콧대

본래는 커피빈에서 과테말라 안티구아를 사려다, 스타벅스에서 까페 베로나를 보고 한 번 맛 보고 싶어져, 스타벅스 원두커피는 될 수 있으면 안 사려도 했던, 소신을 어기고 구입했다. 일단 가격은 250g에 15,000이다. 진열대 옆에 까페 베로나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을 해 두었는데, 한 구절이 꽤 매력적이어서 구입했다. 그동안 매력도 없고 얼굴만 예쁜 ...

[안산 오이도 커피 전문점] 자리 - 작지만 알차다

안산 오이도 역에서 보성 아파트 단지를 지나면 상가 밀집 지역이 보인다. 그 중 어딘지 모를 상가 안으로 들어가 1층에 자리한 자리 라는 커피전문점이다 .작은 평수에 2층으로 되어 있는데, 1층 2층 모두 작은 소품들을 이용해 인테리어를 잘 해 놓았다. 안의 분위기도 예쁘게 어우러진 영화속 풍경을 감상하 듯 알찬 기분이 든다. 메뉴 중 어느 것을 선택해...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