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법에 절망합니다. 단상 그리고...


인사청문회 장 증인으로 나선 김진숙 지도위원.

그녀의 일성.

대한민국 법에 절망합니다. 늘 강자의 편에 선 대한민국 법에 900만 노동자를 대신해서 절망합니다.

하염 없이 눈물이 흘렀다.

주책없이.....

고시에 떨어지고 인생 몇 년 방황하고 청춘을 그렇게 소비하고 남들보다 삶이 많이 늦어 허덕 허덕 뛰는 줄 알았지만,

기자의 자리에서, 다시 법학도로......

학자의 길을 걸으며 다짐한다.

이제 일신의 영달을 위한 법학이 아닌,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법을 공부하겠다고.

그리고 그렇게 공부해 세상의 약자에 대한 배려, 정의, 신뢰, 공정을 되찾는데 일조하는 글을 쓰겠다고.

그렇게 다짐한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