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종종 보는 천민 노예 근성중에 하나가,
좋게 좋게 신사적으로 대해주고, 하나라도 배려해주고, 조직사회에서 선배지만 나이 많은 후배 생각해서,
존댓말 해주면......
막 해도 된다는 마인드를 가진 노예 근성들이 있다.
선배가 후배한테 잘 가르쳐주지도 않고 그것도 못하냐? 그럴려면 때려치워라! 이러면서 퉁박 주고, 반발해대고, 부려 먹어야 비로소 어려운 줄 알고 제대로 하는 ...
데스크에서 오더 떨어져서 기사 썼는데,
지 나와바리 기사 써서 자기가 쓸 것이 없다는 개념 없는 소리를 짓거리거나...나와바리 워딩 따온 거 달라니까 '메일 안왔어요?'라고 덤비고, 일 적으로 이야기 하는데 디카 꺼내들고 사진 보면서 고개 수그리는(사람과 대화할 때 눈도 안마주치고 딴 짓하는 건 가정교육 자체가 글러먹은 거 아닌가) 천민 노예들에게 최대한 존중해가며 인격적으로 대한다는 건 ...악어한테 채식을 하라는 말과 같다는 걸 알았다.
지 나와바리 기사 쓸 거 없다 하지 말고 나와바리 마크나 제대로 하고 자료 입수나 제대로 하던가...
자료 입수도 못하는 주제에...
더 이상 참아줄 수가 없다.
이런 인간을 그래도 후배라고 음료수 사 먹을 때 같이 사서 주고, 나와바리에서 먹을 것 주면 하나라도 나눠 먹었던 내 배려가 쓸 데 없는 오지랖이었음을 알게 됐다.
내가 고쳐쓰거나 보태서 써야 할 인간관계의 범주에 들지 않는 사회적 관계.
그렇다면 나도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 줄 수 밖에...
막말하고, 퉁박주고, 못한다고 무시하는 선배가 진정한 선배인 줄 알고 선배 대접해준다면 철저히 상대방 뜻에 따라줘야 한다.
# by 코피루왁 | 2009/06/24 20:36 |
단상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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