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다.
달변도 다변도 아닌 내가...
말 가지고 먹고 사는 일을 한다니...
그래서 삼류인가??ㅡㅡ
행간,
중요한 건 행간을 읽어내는 능력이지......
아, 씁쓸하고 우울하고...
이런 내 마음의 흐름과 상관 없이...
전운 감도는 국회...
슬프다.
난 그저 듣는 게 좋은데. 사람이 말하면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해석 계산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며 재미있게 듣는 게 좋은데.
영원한 학생이거나, 영원한 독자이고 싶다.
책 읽는 여자......이거야 말로 내가 바라던 삶.
그러나 어쩌겠나.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책 살 돈이라도 있어야지.
이제 소설은 점점 멀어지는 듯 싶고...
나와 가장 가까워야 할 '야마'는 잡히지도 않고...
아이고...서러워라, 서러워라 ...
이런 내 서러움과는 무관하다는 듯 배는 고프고.
나의 배고픔은 나의 의식과 상관 없는 듯 하고...
나의 배고픔은 그저 염치만 자극하니...
# by 코피루왁 | 2009/06/23 20:44 |
단상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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