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 고양이를 닮은 그녀들 리뷰

케이온 대충 줄거리는 생략하고...

오우 8편 부턴 우이가 유이의 학교에 입학하면서 모에함이 더 깊어졌다.

언니 교복의 세탁소 텍을 뜯어 주고 뻗친 머리까지 빗겨주고...흘...
학년이 바뀌면서 서클 소개를 위해 공연하는 케이온 부...

우리 미오님은 노래 가사 까먹은 유이 대신 노래도 해주시고...

케이온부의 연주를 유심히 듣고 있는 우이와 뉴페이스...

네...그녀는 아즈냥...쿨럭;;;;새로운 고양이...

전 처음에 미오의 동생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니었어요ㅠㅠ

아즈냥...케이온부에 들어와 치열함이라곤 전혀 찾아 볼 수 없고 여유만만한 부원들을 보며 이건 아니다 싶은데...


결국, 떠나지 못하고...

아즈냥을 본격적인 고양이에 대입시키는데,

내가 볼 땐 케이온 부의 아가씨들은 기본적으로 고양이의 기질을 닮았다.

한 없이 늘어지고, 게으르고, 갸르릉 거리다가, 결정적일 때만 민첩함을 보여주는...

조급함, 다그침, 절대 목적이란 개뿔 없다.

ㅡ_ㅡ

별로 노력하지 않는데도 사랑 받는 그녀들...뭐 뻔뻔하고, 새침한 고양이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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