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선수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4년 전 최 선수의 올림픽 경기를 기억합니다.
아테네 올림픽에서 체중 조절에 실패한데다, 다리에 쥐까지 나서
한판으로 패하던 그 경기를...
그래도 최 선수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이원희 선수의 금메달은 기억해도 최 선수의 동메달은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최 선수에게 지난 4년이 울분과 아픔의 기나긴 터널이었음은...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최 선수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대한민국에게 첫 금메달을 안겨주어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시고, 오늘 밤은 편히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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