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의 이중적 자태...


꼼수, 파렴치한, 비도덕 무지 싫어 하면서도...

저런 일을 뻔히 저질러가며 최고의 자리에 오르면 부러워하고, 그들을 떠 받들고, 본 받으려 한다.

그렇다...

어차피 이 세상은 강한자가 이기는게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자라고 하지만...

진정한 리더가 없는 세상, 상징성이 없는 재벌들에게 굽신 거리는 나약한 국민근성은 정말로 신물난다.

우리나라에 재벌이 어디있는가??

왜 돈만 조금 많다고 재벌이라 지칭하는가?

재벌의 참 의미가 뭔줄이나 알고 하는가?

국민들 신명나게 하는, 소수자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준 인순이 아줌마가 차라리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진짜로 낯술 하고 싶게 만들어 버린다. 

신정아는 누드사진까지 공개해가면서 기본적 인권까지 말살 시키며 마녀 사냥하듯 해놓고, 왜 더한 사람은 떠 받들어 주는건데???

 

by 코피루왁 | 2007/12/06 15:23 | 단상 그리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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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머큐리 at 2007/12/06 16:19
공직자는 연예인 보듯 하고, 연예인들에게는 '너를 절대로 잊지않겠으'라는 ....
공직자들의 도덕성과 청렴성에 더 칼날같은 잣대를 들이대야 하는데 전모 씨, 노모 씨까지도 용서하고 위로하려는 이상한 논리에 난 좀 어리벙벙해. 돈 있었으면 내 자식도 군대에 안 보냈을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울 오마니께 좀 흥분해서 말했지. '그건 엄마가 무능력해서 아들 군대에 보낸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감내하는 의무사항'이라고 '세금을 내야하는 것 만큼이나 당연한 일을 돈 있다고 피할 수 있다면 가난한 부모를 둔 아이들은 비참해서 어쩌냐'고 말야. 정말..... 창피한 줄 알아야 해.
Commented by 코피루왁 at 2007/12/06 21:59
머큐리/ 이제는 힘 있고, 돈 있는 부모들만 부모 노릇 하는 세상이 오게 생겼어요. 헐... 술이나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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