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브레이크가 시즌 3에 와서 조금 느슨해진 감이 없지 않았는데,
8편 부턴 다시 스펙타클 해집니다.
진짜, 돈 때려 부었다는게 보입니다.
예쁜 호필 오라방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포스 장난 아닌 수잔. 휘슬러와 접촉하고, 빨리 끝내라고 합니다. 기한 더 줄 수 없다고. 휘슬러가 요원이 맞았나 봐요. 휘슬러한테 석호필 오라방 죽이라고...이제 그 형제가 필요 없어졌다는 뜻이죠.
휘슬러 여친도 협박 해주시고...니 자꾸 캐고 다니면 대략 좋지않아!! 손톱 다듬고, 몸매 관리하면서 휘슬러 올 때까정 얌전히 몸단장 하고 기둘리란 말야!!! 안 그럼 끝까지 안 예쁠 수가 있다...요래 요래 협박 해주시고.
기어이 다 터뜨리고, 불태우고, 죽이라고 하면서 휘슬러만 빼내올 목적으로 헬기 띄워서 교도관들하고 총질 하며 싸우는데, 전쟁을 방불케 합니다. 참고로 저 이렇게 때리고, 부수고, 터지고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전쟁영화에 환장;;;;해주신다는.
홀로 토끼려던 휘슬러, 이눔에게 호필 오라방 물 귀신 작전으로 함께 매달려 주시고...
호필만 총 쏠라고 헬기 안에서 잡아주시다가, 교도관에게 총 맞아 떨어지죠.
호필 오라방 끝까지 물 귀신 작전으로 절대 안 놓고...
아래에서, 위에서 모두 총질 해주시고.
원격 조정으로 지켜보던 수잔... 얼굴 포스 장난 아니십니다. 억쎄게 생깄씀돠~~~~~~~~~~~ 저 긴 머리 전편에서 마이클 형 링컨에게 끄댕이 잡혔었죠. -_- 얼굴도 한 대 얻어맞고... 진짜 여자라고 봐주는 것 없이 주먹으로 지대로 맞았심. 거의 카운터 급으로.
결국, 호필 오라방의 물귀신 작전으로 둘 다 떨어지고, 헬기는 돌아가고...
호필 오라방은 소나를 떠나 어데로 데불고 가버리고...
다음편 무지 기대 됩니다. 역시 무리하게 늘렸어...시즌 3는 너무해. 그랬는데, 스펙타클 하게 총질 해주시고, 때리고, 부수고 하니 급 흥분 했습니다.
뭐, 저는 반전을 알아서 대충 보면서 아 그렇지 하고 우야든동 긴장감은 쵸큼 사라졌습니다만, 작가의 구성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작가도 머리가 좋아야 한다는. 절대 멍청하거나, 무식하면 작가 할 수 없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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